일반기술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세포 결합을 저해하는 인삼뿌리에서 분리된 산성다당류 및 이를 함유하는 위장병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본 기술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세포 결합을 저해하는 인삼뿌리에서 분리된 산성다당류 및 이를 함유하는 위장병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위장질환 발병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는 헬리코박터의 위장내 점막세포결합을 저해하는 인삼뿌리에서 분리된 산성다당류와 이를 함유하는 위장병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헬리코박터는 그램음성(Gram-negative) 박테리아로서 인체에 만성, 급성위염, 위궤양 및 위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병원체로 위장내 점막상피세포에 결합하는데 그 결합기작이 주로 탄수화물과 이를 인식하는 박테리아 표면 단백질간의 상호작용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상기 인식 탄수화물로는 뮤신(mucin) 당단백질의 황산화당(sulfated carbohydrate), 사이알릴 락토스(sialyllactose)및 퓨코실 루이스 비 항원(fucosylated Lewis b antigen)등이 알려져 있다. 세포와 세포간 인식작용에 이용되어온 적혈구 세포의 표면은 위점막 상피세포와 같거나 비슷한 탄수화물 조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헬리코박터와 결합함으로써 응집반응을 일으킨다. 대부분 박테리아 세포는 응집반응을 보이는데 이는 박테리아표면에 존재하는 결합단백질이 적혈구와 같은 숙주세포 표면의 탄수화물을 인식함으로써 일어나는 반응이다. 이전에는 위염, 위궤양과 같은 위장 질환이 일차적으로 위산과다, 즉 과량의 위산 분비에 기인하며 그 원인으로 스트레스, 식품 및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하여 위에 염증이 생긴다고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 와서 헬리코박터에 의하여 감염되었을때 위장에 염증이 발생한다는 것이 정설인데. 헬리코박터의 세포인식에 관여하는 당배합체를 이용한 제재는 개발되고 있지 않다.본 기술은 헬리코박터의 위장내 증식 및 활동을 저해하는 인삼내생리활성 물질 중에서 수용성 단백질 및 펩타이드를 탐색하여 단백질과 강한 결합을 하고 있는 탄수화물인 산성 다당류당배합체를 분리하여 산성 다당류 당 배합체의 생리활성을 측정한 결과 millimolar 이하의 수준에서 헬리코박터의 적혈구 응집반응에 대하여 강한 억제효과를 갖는 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기존의 항생제나 화학의약품의 경우 부작용 뿐만 아니라 개발기술이 세포 파괴적인 반면, 본 기술은 숙주세포표면의 탄수화물 인식 및 상호작용을 저해하는 신물질을 이용하여 세포간 결합을 저해하여 위장 밖으로 유출시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위염증을 최소화하는 비파괴적 기술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미래지향적인 의약품의 의미를 갖고 있다.

기술정보

기술분류
보건·의료 > 의약품 제제 개발 기술
보유기관
고려대학교
기술유형
일반기술
등록일
2002-07-29
데이터 갱신일
정보 없음

상세설명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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