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
크롬기 합금에 연성을 부가하는 기술
균열감수성이 높은 크롬은 변형시에 항복점(降伏点)을 넘어서 가공경화가 진행됨과 동시에 균열부근의 응력집중에 의해 균열이 급속히 진행되어 나중에는 파괴에 이른다. 본 기술은 이 파괴에 다다르기 전에 항복점(降伏点)의 직상(直上)에 변형을 정지시켜 부하를 제거한 후 다시 변형을 개시하는 과정을 반복함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전해법에 의해 얻어진 고순도 크롬분말을 수소분위기에서 소결하여 그 위에 압연으로 얻어진 판재(板材)를 표면연마한 샘플을 이용하여 실온에서 소형SP시험법에 의해 재하(載荷)-제하(除荷)변형을 반복함으로써 연성을 부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 항복점(降伏点, yield point) - 항복값이라고도 한다. 물체에 외력을 가하면 물체 내부에는 변형력이 나타나며 변형이 생긴다. 보통 변형력이 작은 동안은 변형은 응력에 비례하나, 비례한계를 넘어서 응력을 크게 해가면 어떤 값부터는 응력은 거의 증가하지 않으며 변형만이 증가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현상을 항복이라 하며 이때의 변형지점을 항복점이라 한다. 크롬이나 크롬합금은 옛날부터 고내열, 고내식성 재료로서 주목받아 왔으나 실온에서는 극도로 취약하여 가공법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였다. 본 기술에 의한 전처리를 실시함으로써 연성의 향상이 인정되었다. SP시험에 의한 하중-압자 이동량곡선으로 측정한 결과를 비교하면 단순 연속변형후 SP흡수에너지는 0.28J, 최대 압자이동량이 0.75mm였던 것이, 반복하여 변형한 후에는 수치가 0.81J 및 1.37mm로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기술정보
- 기술분류
- 재료 > 기타 금속재료
- 보유기관
- 한국테크노마트(사)
- 기술유형
- 일반기술
- 등록일
- 2003-05-15
- 데이터 갱신일
- 정보 없음
상세설명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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