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

선박장착용 누유확산 방지 장치개발

최근 Sea Prince호와 유일호 해난사고에서 경험했듯이 해양기름유출 사고는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남해안에 큰 피해를 주었고 현재 피해상황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TV나 신문지상에서 보았듯이 사고 해역에 설치된 오일붐은 내해용이므로 파도나 조류가 심한 해역에서는 전혀 구실을 못하는 것을 확인하였다.본 연구에서는 국내 해양환경에 적합한 3가지[강·호수용, 항만용, 해양용] 오일붐을 수치계산과 모형시험을 통하여 설계·제작하였다. 선박에 장착이 용이하도록 보관시에는 공기를 뺀 상태로 장착하며 사고시 현장에 출동하여 공기를 오일붐에 주입하면서 설치하는 공기팽창식 오일붐을 개발하였다.시제품 제작에 앞서 오일붐의 최적형상을 도출하기 위하여 파도중 오일붐의 거동 특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PVC의 강도나 오일붐의 장력지지부를 설계하기 위하여 조류중 오일붐에 걸리는 항력과 장력을 이론계산과 경험적 방법을 사용하여 해석하였다. 또한 오일붐 설치시 필요한 부속장비인 연결장치(End Connector)를 설계·제작하였다.재질로는 가벼운 알루미늄을 사용하였다. 끝으로 오일붐을 선박에 장착하는 오일붐 감는장치(Winder)를 설계하였다.이를 토대로 300m 오일붐을 감을 수 있는 감는 장치를 제작하였다. 오일붐과는 별도로 원자력 및 화력 발전소에서 유출되는 거품의 확산을 막는 거품방지막(Foam Fence)을 개발하였다.발전소에서는 냉각수로 해수를 사용하는데 냉각후 배출구로 배출되는 해수는 기존의 해수에 비하여 온도가 높다. 상승된 온도와 더불어 배출구의 해면으로부터의 수직높이가 크면 낙차에 의하여 수면상에 강한 와류가 형성되고, 이때 공기가 유입되어 기포가 발생한다. 발생된 기포의 표면에 여러 가지 부유물이 부착되어 기포의 성장이 촉진되며 시간이 결과함에 따라 거품이 형성된다. 특히 화력발전소 주위에는 유연탄 분진이 공기중에 섞여 있어 분진이 표면에 달라붙어 햇빛을 차단하며 시각적인 공해를 유발한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거품방지막을 개발하였고 개발된 제품을 보령 화력발전소에 설치하여 현재 운용중에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로 발전소 근해에서 양식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의 민원이 크게 줄 것이라 예상된다.

기술정보

기술분류
우주·항공·천문·해양 > 해양구조물
보유기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술유형
일반기술
등록일
2000-04-07
데이터 갱신일
정보 없음

상세설명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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