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
폐타이어를 이용한 해안제방의 법면 녹화방법
본 기술은 폐타이어를 이등분하고 앵커를 이용하여 해안 제방 등의 법면에 고정시켜 폐타이어의 내부에 혼합토를 채운 뒤 염생식물을 식생 녹화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방조제(tide embankment)는 밀려드는 조수의 해를 막기 위한 제방으로서, 해면 간척지 등에서는 바다로부터 농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방조제를 쌓는다. 상기 방조제의 구조는 지반의 상태, 간척규모, 바람, 조류, 축제재료, 시공법 등에 따라 다르나 한국에서 주로 행하는 형태는 1) 성토를 주제체로 하고 앞면을 급경사의 석축으로 보호, 2) 성토를 주제체로 하고 앞면을 완만한 경사의 장석 등으로 보호, 3) 급경사의 돌쌓기를 주제체로 하고 누수 방지를 위해 배면에 성토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해안제방의 방조제는 바다 등 외수의 파력에 저항하기 위하여 강력한 호안공사를 필요로 한다. 해안제방은 성토를 주체로 한 경사형, 콘크리트조의 직립형, 경사형의 상부에 직립형을 가진 혼합형도 있다. 특히, 둑마루 어깨에 흉벽을 설치하고 기초압밀공사에는 각종 블록을 놓고 파도를 가라앉히거나 안정에 대처한다. 또한 뒷비탈은 다량의 월파 또는 비말을 받게 되므로 충분한 보장을 하고 뒷비탈 끝에는 배수구를 설치해서 둑안으로 넘어온 해수를 빨리 배제하도록 한다. 해안제방의 법면녹화는 인위적으로 조성된 법면을 빠르고 안전하게 피복하여 심미적인 안정감을 제공하고, 자연경관과의 조화와 자연 천이를 유도 본래의 자연 생태계를 조속히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종래 단순 녹화만을 염두에 둔 무분별한 각종 녹화 공사로 인하여 주변 식생대와의 이질감은 물론,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키는 부작용도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기존에 제방의 법면을 녹화하기 위하여 폐기되는 폐타이어를 이용한 법면 녹화공법이 제시되었으나, 이들은 타이어 내부를 완전히 채우는 것이 불가능하고, 시공후 타이어 내 식생이 잡초나 귀화종의 서식장소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생태계 단절을 방지하고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생태계의 자연스러운 복원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인공적인 구조물에 자연공간을 구성함으로써 일반인들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는 폐타이어를 이용한 해안제방의 법면 녹화공법을 제공한다.염해라고 하는 특수조건을 해결하고, 효과적인 녹화를 위하여 녹화용 구조물, 혼합토양과 염생식물종을 채택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녹화용 구조물인 폐타이어를 수직으로 이등분하여 사용함으로써 기본적으로 폐자원의 활용을 꾀할 수 있으며 타이어 자체의 내구성으로 시공후 상당기간 구조물을 유지할 수 있다. 구조물 내의 객토를 위한 혼합토양은 녹화를 하려고 하는 염생식물종에 최적화된 토양으로서 조속한 녹화와 식생의 유지를 도모할 수 있다.생태계 단절을 방지하고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생태계의 자연스러운 복원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인공적인 구조물에 자연공간을 구성함으로써 일반인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다. 2002년도에는 국내에서 2,400만개의 폐타이어가 회수되어, 이 가운데 3%에 해당되는 70만개가 토목공사, 매립장 공사용으로써 이용되고 있다. 특히 폐타이어의 경우 토양의 유출 방지와 소음경감 효과가 뛰어나 해양제방의 법면 녹화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본 기술은 제방의 법면에 사용되어 생태계를 조기 복원 할 뿐만 아니라 휴식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그 수요는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정보
- 기술분류
- 환경 > 폐기물처리·재활용 소재·설비 (F35, N25)
- 보유기관
- 인하대학교
- 기술유형
- 일반기술
- 등록일
- 2004-04-13
- 데이터 갱신일
- 정보 없음
상세설명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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