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

오미자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관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오미자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관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이다. 관절염은 연골 관련 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성 관절염으로 나뉘는데, 현재 국내 200 만명의 관절염 환자가 있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2배 이상 많고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빈발하는 질환이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져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며 골관절증이라고 하는데 노령화와 밀접한 연관을 갖는 질환으로 65세 이상의 고령인구 중 60-80%기 앓고 있다. 연골세포의 절대적 감소와 연골세포에서 일어나는 연골기질 합성과 분해의 불균형이 하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고, 연골기질의 분해로 인해 연골 강도와 쿠션으로서의 능력이 감소된다. 현재 임상에 사용되는 치료제로는 약물치료제(스테로이드제, 비스테로이드계 항염증제)와 연골보호제(히알우론산,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를 이용하거나 수술에 의한다. 약물치료제는 통증이나 염증반응 자체를 비특이적으로 완화시키나 부작용과 약물내성이 심각하며 연골보호제는 단지 연골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거나 충격을 완화시켜 관절을 보호할 뿐이다. 퇴행성관절염의 치료를 위한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 병리적 원인이나 근본적 치료방법은 개발되지 않고 있다. 또한 한방 치료제 및 영양보조제를 통한 관절염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으나 그 작용기전이 밝혀지지 않았고, 약물의 장기간 복용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해 환자의 대부분인 노년층의 치료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한편 오미자는 수렴, 자양, 강장, 진해 등의 생약원료로 한방에서 사용되어 왔고 당질대사, 피로회복 촉진, 혈압조절, 위액분비조절, 항산화효과, 피부염증과 피부노화 억제, 항균, 미백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에 관절염 치료를 위해 약제를 장기간 복용할 필요가 있어 부작용이 적은 약제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본 발명은 생약 추출물 가운데 오미자 추출물에 히알루로니데이즈를 억제하는 물질이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관절염 예방 및 치료용 의약 또는 식품에 사용하고자 한다.오미자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관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로서 오미자를 물이나 알코올, 클로로포름, 헥산, 에틸아세테이트 등의 유기용매로 추출한 추출물의 약효성분에 의해 관절염을 개선시킨다. 본 조성물은 히알루로니데이즈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메탄올과 에틸아세테이트 추출물이 억제효과가 우수하였고, 연골세포에 히알루로니데이즈 및 오미자추출물을 함께 처리한 것을 배양한 후 연골세포의 특이적인 세포외기질인 어그리칸과 콜라겐 타입II의 발현량을 측정하여 오미자 추출물이 히알루로니데이즈의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연골세포의 세포외기질의 합성이 촉진됨을 확인하였다.오미자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조성물은 일반적으로 염증을 유발시키는 히아루로니데이즈에 의한 히아루론산 분해를 억제하고 관절세포에서 합성되는 세포기질의 분해를 억제하며 연골세포의 세포외기질 합성을 촉진함으로써 관절염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 및 건강식품에 유용하다.관절염 관련 질환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2%가 겪고 있는 퇴행성, 난치성 질환으로 국내에서만 약 200 만명의 환자가 있으며 치료제 시장은‘02년 기준으로 약 3,000억원 규모일 것으로 추정된다. 천연물 신약은 경험적으로 사용했던 생약으로부터 추출·분리하여 개발하므로 화학합성 신약에 비해 상대적으로 독성이 적다. 신약개발의 실패요인 중 13~25%가 안전성 문제이므로 천연물신약 개발은 상대적으로 개발 성공률이 높고 그에 따라 개발비용이 적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 벤처업계에서는 천연물 신약 개발기술을 바탕으로 제약업계와 제휴하여 임상 및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기술정보

기술분류
생명과학 > 기능성 생체재료개발 기술
보유기관
인하대학교
기술유형
일반기술
등록일
2004-04-10
데이터 갱신일
정보 없음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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