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

양(兩)특성화를 가진 T 세포 고정물질

BiTETM란 “Bispecific T cell engagers"로 이는 일반적인 항체의 3분의 1 크기인 55 kDa의 크기로 이가(二價) 원자를 가진 모노머이다. 한쪽 팔은 표적 세포 즉 예를 들어 암세포에 붙고 다른 팔은 환자의 면역 시스템의 ”killer"세포인 T 세포에 붙어서 두 세포 간에 상호 작용이 일어 날 때 BiTETM는 빠르고 선택적으로 표적 세포를 제거할 수 있도록 T 세포를 강력하게 유발한다. 이런 특별한 작용 방법은 건강한 세포나 조직에는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고 병든 세포만 뿌리 뽑을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BiTETM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항체 MT103은 대부분의 B 림프구의 표면에 나타나는 CD19 표적은 인식하지만 다른 타입의 혈구나 건강한 조직은 인식하지 않는다.BiTETM는 T 세포를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약의 형태를 구성하기 때문에 기존의 항체와 비교했을 때 표적 세포를 제거하는데 적어도 10000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 또한 BiTETM는 표적 항원만을 가진 세포만을 인식하는데 높은 정확도를 가지기 때문에 병이 난 곳에만 BiTETM가 표적 세포와 T 세포에 동시에 붙으므로 제한적으로 active하다. 현재로서는 대부분의 B 세포 림프종의 치료에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 두 가지 치료법은 건강한 조직과 병든 조직을 잘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나타나 환자 중 50%는 치료 중 5년 내에 사망하는 실정이다. 치료용 항체의 높은 약물 표적화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 안정성의 측면을 탁월하게 증명 되었으나 최근에 발견된 전통적인 항체의 결점으로 한번 치료 시 많은 양의 약물이 필요한 점에서 볼때 cytotoxic 가능성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BiTETM는 일반적인 항체와 비교하여 100000배까지 적은 양으로도 같은 효능을 내는 괄목할 만한 효능을 갖고 있다. 또 상업적인 생산을 위해서도 일반적인 항체 생산에 비해 100배까지 적은 크기인 1000리터 발효기로 충분하다. 이처럼 치료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경제 적인 측면에서도 BiTETM는 매력적이다. 따라서 BiTETM를 인간 치료에 도입함으로 질병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정보

기술분류
보건·의료 > 기타 보건·의료
보유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유형
일반기술
등록일
2004-07-07
데이터 갱신일
정보 없음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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