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
핵종변환기술
원자력산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원자력산업으로부터 발생하는 방사성 폐기물이며 이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혐오 대상물이기 때문에 그 관리가 쉽지 않으며 궁극적으로는 지층 중에 처분하여 생활 환경으로부터 완전 격리시켜야 한다. 그러나 고준위 폐기물은 장수명 핵종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록 처분 후라 할지라도 그 방사성 독성이 장기간 지속되므로 이에 대한 궁극적인 안전관리 방안이 필요하며 그 방안 중의 하나가 핵종변환기술이다.(1) 핵종변환기술은 인위적인 핵변환 기술을 이용하여 장수명 핵종을 단수명 핵종으로 변환시킬 수 있으므로, 폐기물의 방사성 독성을 줄일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본 기술개발의 필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2) 방사성폐기물의 방사성 독성을 소멸처리 전과 소멸처리 후를 비교하면 소멸처리 후에 고준위 폐기물의 독성은 천연 우라늄광 정도의 수준으로 줄어드는데 수백년이 걸리지만 소멸처리하지 않을 경우는 수백만년이 소요될 수 있다. (3) 경제적 측면으로는 장수명 핵종을 함유한 사용후 핵연료는 핵연료로 재사용할 수 있는 우라늄과 초우라늄이 들어 있기 때문에 폐기물이라기보다 오히려 에너지 자원이며 핵변환과 동시에 이들을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다. 사용후 핵연료 1톤을 핵변환하게 되면 약 240,000 MWth-hr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핵변환 기술 개발은 자원의 효율적 재활용 측면에서도 충분한 개발의 가치를 가진다.
기술정보
- 기술분류
- 원자력 > 기타 원자력
- 보유기관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기술유형
- 일반기술
- 등록일
- 2004-11-24
- 데이터 갱신일
- 정보 없음
상세설명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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