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

미역폐기물을 이용한 지렁이 먹이

본 발명은 바다에 버려지는 미역폐기물에서 알긴산을 추출하고 남은 폐기물인 디알기네이트와 다른 유기성 폐기물인 분뇨슬러지를 재활용하여 자원의 절감과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디알기네이트의 지렁이 먹이화 공법에 관한 것으로써, 미역의 알긴산 추출과정에서 적합한 알카리를 선택하여 디알기네이트의 알카리성과 수분 함유율을 조절해 지렁이 먹이조건을 맞추고, 이 디알기네이트에 고형 분뇨슬러지를 혼합해 분뇨슬러지내의 미생물에 의해 겔상태의 디알기네이트 분해를 촉진시켜 지렁이 먹이를 만드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본 발명은 미생물의 호기성 유기물 분해를 이용한 폐기물 처리방법으로써, 상기의 먹이로 지렁이를 사육해 이용할 수 있고 또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지렁이 분변토는 유기질 비료 또는 토양개량제로서 이용될 수 있어 버리는 폐기물이 하나 없는 경제적이고,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발명이다.미역폐기물로부터 알긴산을 추출하는 공정은 염산수용액에 의한 세척공정, 알카리에 의한 알긴산 추출, 여과, 분리, 표백, 탈수, 건조공정 등으로 이루어진다. 지렁이 먹이가 되는 디알기네이트는 알긴산 추출공정에서 사용하는 알카리에의해 제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pH 9.0이상이면 초기에 지렁이 사멸율이 매우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알카리는 가성소다(NaOH)와 소다회(Na2 CO3 )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가성소다는 강 알카리이므로 소다회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가성소다를 사용하더라도 낮은 농도에서 온도 70℃정도에서 추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약 알카리로서 중조(NaHCO 3 )를 사용해도 소다회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음을 보였다.디알기네이트를 알긴산과 분리한 후 알카리도를 낮추기 위해 물로 세척하고 탈수하는 과정을 몇번 반복해 pH 8.0이하가 되게한다. 그리고 부식과정이 잘 진행되고, 지렁이 먹이로서 적당한 수분함유율인 60∼70%가 되게 마지막 탈수과정에서 수분함량을 조절한다.지렁이는 소화기관이 발달하지 못해 미생물이 일차로 분해시킨 먹이를 소화시킬 수 있다. 미역의 세포벽을 형성하고 있는 섬유질인 알긴산을 추출하고 남은 디알기네이트는 겔상태로 지렁이가 섭취하기에 좋으나 다른 유기물처럼 미생물의 분해가 있어야만 지렁이 먹이가 될 수 있다. 물렁물렁한 겔상태인 디알기네이트는 미역보다 부식속도가 빨라 지렁이 먹이화가 용이하다. 디알기네이트에 분뇨슬러지를 넣으면 분뇨중의 미생물이 디알기네이트를 분해하고 또 고형의 분뇨슬러지는 통기성을 향상시켜 호기성 미생물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줌으로서 디알기네이트의 분해시간을 단축시킨다. 디알기네이트와 분뇨슬러지를 잘 혼합해 상온이나 40-60℃ 온도에 두면 부식이 잘 진행된다.

기술정보

기술분류
농림·수산 > 기타 농림·수산
보유기관
(재)전남테크노파크
기술유형
일반기술
등록일
2005-05-12
데이터 갱신일
정보 없음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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