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

간벌재를 이용한 틀재형 옹벽

리기다소나무 및 잣나무의 간벌소경재로 방부처리하여 고내구성을 부여한 공업용 원주가공재를 스크류못으로 우물정(井)자형의 틀재로 고정․ 조립하고, 현장에서 발생한 토석을 틀재의 내부에 채운 중력구조체의 시공에 관한 기술임.목재옹벽의 토목용재 이용은 콘크리트 옹벽과 대비되며,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다.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이용하고, 현장에서 발생한 토석을 그대로 이용하므로 環境負荷가 없다. 내부에 채우는 토석은 현장에서 굴취, 절취되는 재료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잔토의 발생량도 줄일 수 있으므로 환경파괴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목재가 소재이므로 자연과 조화하고 식생도입이 용이하다. 시공 후 4개월이면 시공한 옹벽의 틈새에 식생이 피복된다. 내부 피복재로 씨드매트를 사용할 경우에는 요구하는 식생으로 피복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녹화계획이나 바이오톱(biotope) 계획에 대응하는 자연파괴가 없는 친환경적 공법이다. 목재 한 본 한 본은 약하지만 우물정(井)자식의 틀재형 상자모양으로 만들면 아주 견고한 구조체가 된다. 틀재형 옹벽은 안쪽에 토석을 채우는 중력식 구조체이므로 안정계산에서도 콘크리트에 버금가는 안정성이 있다. 목재와 목재의 연결이 너치 부분을 포함하여 70mm 정도의 간격으로 구성되어 있고, 내부에는 토석으로 채운 상태이므로 옹벽의 이면에서 배출되는 배수가 콘크리트 옹벽에서와 같이 고이지 않고 곧바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채류수에 의한 하중이 걸리지 않는다. 리기다소나무 및 잣나무 간벌재는 방부제의 주입이 매우 양호하다. 가압주입하면 목재의 변재는 물론 내부까지 약제를 균일하게 주입할 수 있다. 처리 목재는 가혹한 사용 환경조건에서도 20년을 상회하는 내용연수를 기대할 수 있다. 틀재형 옹벽은 工期를 단축시킬 수 있다. 우선 콘크리트와 같이 구조물의 양생기간이 필요 없으며 공사 완공과 더불어 시공효과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긴급을 요하는 재해복구 공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예로 태풍 매미 피해지와 같이 도로가 일부 유실된 곳에 적용하면 1주일이면 시공을 마칠 수 있다. 틀재옹벽은 중력구조체로 되었으므로 시공 후 곧바로 차량통행도 가능하다. 또 재료가 가볍기 때문에 자재반입이 용이하고, 비교적 운반이 불편한 곳이라도 시공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산지복구공사, 사방공사, 수해복구공사 등과 같이 도로가 유실되거나 없는 곳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기술정보

기술분류
농림·수산 > 기타 농림·수산
보유기관
국립산림과학원
기술유형
일반기술
등록일
2005-06-03
데이터 갱신일
정보 없음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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