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

밤차

우리나라는 주요 밤가공수출국으로 매년 10만여톤의 밤을 가공하여 일본, 동남아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부산물인 밤의 껍질이 남게 된다. 특히 속껍질에는 탄닌과 같은 포리페놀화합물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들 포리페놀화합물은 항균성이 뛰어난 천연물질로 충치예방용 치약에 함유시키기도 하며, 각종 아미노산과 배당체를 함유하고 있어 혈액순환 강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밤 껍질 추출물은 기능성 차로서 음용한다면 성인질환의 예방 및 자원의 활용측면에서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다.밤가공과정에서 생성되는 껍질을 속껍질과 겉껍질로 분리하며, 분리된 속껍질만을 모아 수분이 약 15%정도로 냉동보관하면서 섞어 차를 제조한다. 이때 섞는 온도를 105도씨에서 약 10분간 섞으면 상온에서 냉각시킨 후 2차 섞음에 들어간다. 밤 속껍질에는 밤전분이 함유되어 있어 구수한 냄새와 맛을 갖게 된다. 3회 정도의 섞음과정을 거치면 수분함량이 약 5%정도 유지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이 생산한 밤차는 80~90도씨의 뜨거운 물로 우려내면 다갈색 찻물이 나온다.

기술정보

기술분류
농림·수산 > 기타 농림·수산
보유기관
동신대학교
기술유형
일반기술
등록일
2006-05-24
데이터 갱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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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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