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
포토랍두스 템페라타 템페라타 ANU101
국내 토양미생물 자원으로부터 탐색한 메기디스 곤충 병원선충으로부터 분리, 동정한 포토랍두스 템페라타 템페라타(균주명: ANU101로 명명)라는 새로운 균주에 관한 것이다. 동 균주는 생리 및 생화학적 반응, 탄소이용원 조사, DNA 서열분석을 통해 기존에 보고된 포토랍두스속 균주와는 다른 새로운 균주임이 확인되었으며 식물병원세균에 대한 살균력과 나비목 해충(누에, 파밤나방, 화랑곡나방, 미국흰불나방)에 대한 뛰어난 살충력을 갖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최소한 특허에서 제시한 세균과 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생물농약으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생물 농약은 본래 자연계에 존재하고 있던 생물들을 농약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환경조화형이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 독성에 대한 안전성도 높으며 방제 시 한정적인 특이성을 나타내 표적이외에는 거의 피해를 주지 않는다. 또한 여러 번 반복 사용하여도 약제저항성이 생겨 약효가 감소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화학농약에 의해 생긴 약제저항성과 병해충에도 효과적이다. 반면에 생물농약은 특이성이 높아 방제대상이 한정되고 효과가 느린 단점이 있으며 대량증식이나 안정제제화 등 제조기술이 어렵고 실제 농작물 재배 현장에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아직 널리 사용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그러나 화학농약의 문제점인 잔류독성의 위협, 생태계 파괴, 돌연변이 병해충 유발, 토양 및 수질오염을 통한 먹거리 위협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기 때문에 향후 성장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생물농약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공통적인 문제점은 방제기능을 하는 미생물, 병원균의 효력이 환경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는 점과 살아 있는 생물의 활력을 그대로 유지시킬 수 있는 제제 기술개발이 어려운 점이다. 따라서 생물농약 개발은 병해충 및 잡초의 생리, 생태뿐만 아니라 작물학, 토양학, 미생물, 산업공학, 발효공학, 생화학 등 여러 관련학문의 협동에 의해서만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화학농약과 비교해서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 분야의 연구개발에 더 많은 투자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생물농약은 원제에서부터 제품까지 독자적인 개발이 가능하고 개별 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에게도 매우 유리하며, 화학농약에 비해 개발비용(화학농약의 경우 일반적으로 300∼500억 원의 경비가 소요되는데 비해 생물 농약은 약 1/10 정도의 적은 연구비로도 개발이 가능), 성공가능성, 투자효과 등 여러 측면에서 유리한 만큼 앞으로 연구개발과 특허출원이 더욱 활발히 촉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술정보
- 기술분류
- 생명과학 > 곤충자원
- 보유기관
- 경북기술이전센터
- 기술유형
- 일반기술
- 등록일
- 2007-07-02
- 데이터 갱신일
- 정보 없음
상세설명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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