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

대화형 리치미디어 콘텐츠 플레이어

대화형 리치미디어 콘텐츠 플레이어는 다양한 형태의 리치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MPEG-4 LASeR 기반의 리치미디어 콘텐츠를 입력받아 이를 재생하고, 외부 입력장치를 이용한 대화형 이벤트 및 애니메이션 이벤트를 처리해 주는 기술을 포함한다. 과거 오디오/비디오 위주로 서비스가 이루어지던 멀티미디어 서비스는 점점 인터넷 콘텐츠와 같이 사용자가 콘텐츠를 직접 조작 가능하고 AV를 시청함과 동시에 각종 유용한 정보를 소비할 수 있는 대화형 리치미디어 서비스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또한 고정된 장소에서 소비가 이루어지던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DMB, DVB-H 등 이동 방송 서비스가 도입되고, 이동 통신 분야에서도 WiBro, HSDPA 등의 등장으로 대역폭이 넓어짐에 따라 이동환경에서의 멀티미디어 소비 요구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용자 요구사항과 환경적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기술이 제공되고 있다, 멀티미디어 기술 표준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MPEG에서는 지난 1999년 객체지향 기반의 MPEG-4 BIFS(Binary Format for Scene) 기술 표준을 완료하였다. MPEG-4의 장면표현 기술인 BIFS는 지상파 DMB의 데이터 서비스로 제공되며 그래픽, 정지영상 등을 활용하여 사용자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대화형 서비스르 제공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사용자에게 보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소비 환경을 제공하는 BIFS는 다양하고 광범위한 멀티미디어 분야를 응용대상으로 하였기에 규격의 복잡도가 높아 리소스가 제한된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사용이 용이하지 않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초경량 데이터 서비스 기술인 LASeR(Lightweight Application Scene Representation) 표준 개발이 시작되었다. LASeR는 리소스 제약이 있는 모바일 단말 등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초경량화를 지향하였고, 그래픽 애니메이션을 표현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W3C의 SVG와 호환이 가능하다. 따라서 LASeR 규격에는 장면 구성을 위한 LASeR ML과 효율적인 전송을 위한 이진화 규격, 동기화 및 각종 미디어 디코딩 정보의 전송을 위한 SAF 포맷이 포함되어 있다. 유럽의 이동 통신 업체들은 LASeR 표준화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보다폰 그룹의 프랑스 이동통신 업체인 SFR이 LASeR 기반의 대화형 모바일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였다. 이와 더불어 현재 독일의 T-mobile, 이탈리아의 H3G와 Tim, 그리고 스위스의 Swisscom 등 DVB-H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유럽의 많은 이동통신 업체들이 LASeR를 이용한 대화형 리치미디어 서비스가 모바일 방송에서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DVB-H에 LASeR를 적용하여 대화형 리치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향후 모바일 서비스 시장 뿐만 아니라 IPTV 서비스 등 방송통신 융합형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리치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초경량 데이터 서비스 표준인 LASeR 기술도 활발히 이용되리라 예상된다. 따라서 해당 기술 이전에서는 MPEG-4 LASeR 기반의 리치미디어 콘텐츠 소비 기술을 업체에 이전하여 상용화하고자 한다. <활용방안 및 기대성과> - 모바일/IPTV 등을 대상으로 하는 대화형 리치미디어 콘텐츠 서비스 - 모바일 혹은 IPTV 서비스에 초경량 리치미디어 데이터인 LASeR를 도입하여 국내 방송통신 융합 시장 활성화 기대

기술정보

기술분류
정보 > 기타 정보
보유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유형
일반기술
등록일
2009-01-15
데이터 갱신일
정보 없음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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