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

비형간염 바이러스 엑스단백질에 대한 아이지엠 단일클론항체 및 이를 포함하는 간질환 진단용 조성물

B형 간염 바이러스(HBV)의 X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단일클론 항체를 이용하여 간질환을 진단하는 것으로, HBV 단백질중 HBV에 의한 간염을 간암으로 이행시키는 기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조절 단백질인 X 단백질을 특이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단일클론 항체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인체 간질환을 임상학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진단용 조성물이다. 먼저 HBV의 X 단백질 면역원을 제조하여 생쥐에 주사한 다음, 생쥐의 비장세포를 수득하여 생쥐의 마이엘로마 세포와 융합시켜 X 단백질 항원에만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하이브리도마 세포군을 엘리자 분석방법(ELISA)으로 선별한 후, 수득된 하이브리도마 세포주로부터 항-X 단일클론 항체 IgM을 분리정제하고, 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간질환 진단용 조성물을 제조한다.HBV는 DNA 바이러스로서 감염이 되면 간염 또는 간경변이 유발되고 만성간염으로 되는 경우 간암으로까지 이행한다고 알려져 있다. HBV의 조절 단백질인 X 단백질은 약 154 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분자량 17kDa 정도의 단백질로서, HBV에 의해 유발된 간염에서 간암으로 이행하는 기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따라서, X 단백질에 대한 단일클론 항체를 사용하면, 혈액 내의 X 단백질의 수준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어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질환인 간염 및 간암 등을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기술에서는 정상인과 급성 및 만성 간염환자에서는 HBV의 X 항원에 대한 항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간경변환자의 경우는 11명중 7명이, 간암 환자는 19명중 12명이 항체반응을 나타내었다. 이는 만성 간염 환자가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이환되는 과정에서 항원의 HBV X 단백질의 발현이 빈번하게 또는 고농도로 이루어져 이에 대한 항체 생성이 유발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본 기술의 혈청내 HBV X 항원은 항체 측정과 마찬가지로 정상인과 급성, 만성간염 환자에서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간경변환자와 간암환자에서만 낮은 빈도로 검출되었다. 이는 항체와 달리 HBV X 항원의 분자량이 매우 적어 항원성이 낮은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HBV X 항원에 대해 항체가 생성되는 양상이 간경변 환자와 간암 환자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HBV X 항원과 항체의 검색이 만성간염에서 간경변이나 간암으로서의 이환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항-X 단일클론 항체 IgM을 이용하여 발현 암세포를 검색할 수 있으며,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질환, 간염 그리고 간암과의 상관관계 및 임상적인 진단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기술정보

기술분류
보건·의료 > 약물작용점 발굴 기술
보유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유형
일반기술
등록일
2001-06-21
데이터 갱신일
정보 없음

상세설명

정보 없음

관련 특허

등록된 관련 특허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