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

유기성 폐수의 처리 방법

유기성 폐수의 pH를 6이하로 조정한 후 철 또는 그의 염, 활성탄 및 과산화수소를 첨가하여 폐수에 함유된 유기물질을 흡착시키고 화학적 산화반응에 의해 제거하는 방법이다. 산화제로서 과산화수소가 사용되는 것이고 촉매로서 활성탄과 철 또는 그의 염을 사용하는 것이다. 철염으로는 0가, 2가 또는 3가의 철염이 사용될 수 있으나 주로 2가 철염을 사용하고 주입량은 1-5000mg/L가 바람직하다. 과산화수소의 주입량은 피산화성 물질의 농도와 처리수 농도의 결정에 따라 다르나 5-5000mg/L가 바람직하고 활성탄은 분말 형태의 것이 바람직하고 주입량은 50-100000mg/L가 바람직하다. 기존 처리 방법보다 처리 성능이 우수하며 주입한 과산화수소를 100% 반응시킬 수 있어 미반응 과산화수소를 분해시키는 후처리 공정이 필요없다.다양한 유기물질로 오염된 유기성 폐수는 펜톤산화법, 활성탄 흡착법 등의 방법으로 처리되어 왔으나 이러한 기존 방법은 처리 속도가 느리고 별도의 공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슬러지의 양이 많음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다.과산화수소를 산화제로 사용하고 철 또는 그의 염 및 활성탄을 흡착제 및 촉매로 사용하는 유기성 폐수 처리 방법으로 기존의 방법보다 반응 시간이 단축되고 남아있는 과산화수소의 분해를 위한 후처리 공정이 필요없어 간편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활성탄이 철 이온을 흡착하여 반응조내에 촉매농도를 높게 유지할 수 있으며 철염의 주입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슬러지 발생량이 감소하여 운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기술정보

기술분류
환경 > 폐기물관리·재활용 (F35, N33, Q64)
보유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유형
일반기술
등록일
2001-05-21
데이터 갱신일
정보 없음

상세설명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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